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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국내 서비스의 퍼블리셔가 넥슨으로 전환된다.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0일, PC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해 연내 서비스 이관을 목표로 한국 이용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연내 한국 시장에 맞춘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진행한다
▲ 넥슨코리아 강대헌 대표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조해나 패리스 사장 (사진제공: 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의 퍼블리셔가 넥슨으로 전환된다.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0일, PC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해 연내 서비스 이관을 목표로 한국 이용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연내 한국 시장에 맞춘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진행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IP를 제공하고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프랜차이즈 게임이다. 지난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를 통해 오버워치의 새로운 시대가 개막할 것임을 알렸으며, 1년에 걸쳐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5종의 신규 영웅을 공개했고 연내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 발표한 바 있다.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제공하고, PC방 생태계를 확대하여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강화한다. 양사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현지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며, 퍼블리싱 이관과 관련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한다.
넥슨코리아 강대현∙김정욱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 IP와 이를 개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하여,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조해나 패리스 사장은 “한국 플레이어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었으며, 그들의 열정은 의미 있는 방식으로 오버워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라이브 운영 전문성으로 널리 알려진 넥슨과 파트너가 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