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43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6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게임 사이언스가 차기작 검은 신화 종규의 15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실사 수준의 그래픽과 검술 중심의 화려한 액션 및 속성 활용 전투가 돋보인다. 전작과 같은 싱글플레이 액션 RPG로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검은 신화 시리즈 차기작인 '종규' (사진출처: 검은 신화: 종규 플레이 영상 갈무리)
검은 신화: 오공으로 중국 PC∙콘솔 게임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렸던 게임 사이언스가 차기작 ‘검은 신화: 종규’의 플레이 영상을 선보였다.
게임 사이언스는 20일 검은 신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검은 신화: 종규’ 15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 신화: 종규는 중국 신화에서 악귀를 쫓는 신으로 등장하는 ‘종규’를 중심으로 한 액션 RPG 신작이다. 작년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고, 올해 2월에 게임 엔진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본격적인 플레이를 엿볼 수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실사 수준으로 사실적인 그래픽이다. 산악, 벼랑, 물속 등 다양한 환경을 자연스러운 연출과 광원 표현으로 그려냈다. 이러한 부분은 게임 속 세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게 된다.
▲ 검은 신화: 종규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검은 신화 공식 유튜브 채널)
전투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검은 신화: 종규는 봉을 주로 썼던 전작과 달리 검술이 핵심을 이루며, 곡선으로 부드럽게 공격을 이어가는 흐름을 보인다. 여기에 발차기와 같은 체술과 회피, 적의 공격을 쳐내는 패링 등을 갖췄다. 적에게 일격을 날리는 마무리 액션도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적들을 불태운 화염을 검에 흡수해 다음 전투에 쓰거나, 검에 전기를 둘러 공격을 날리는 등 여러 속성을 활용한다. 부적으로 아군을 불러내고, 아군에 빙의하여 전투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여러 페이즈로 전개되는 강력한 보스를 물리쳐나가게 된다. 영상 말미에서는 거대한 물고기를 낚는 낚시, 음악을 즐기는 등 주인공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했다.
검은 신화: 종규에 대해 제작진은 전작과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 싱글플레이 액션 RPG이라 소개했다. 전작 팬들이 좋아했던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주인공에 맞춘 플레이, 최신 기술,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방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C와 콘솔로 발매되며,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 플레이 영상을 통해 다양한 속성을 활용하는 전투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 (사진출처: 검은 신화: 종규 플레이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