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당위 성장 효과 공유, '제우스' 대규모 업데이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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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계정 단위로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점성술 시스템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이 추가되었으며,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가 진행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 스크린샷(사진제공: 컴투스)
▲ 제우스: 오만의 신 엘리시움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23일,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계정 단위로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점성술 시스템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이 추가되었으며,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계정 단위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점성술’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이 공개됐다. 점성술은 아이템을 활용해 별을 활성화하고 배치를 조정해 능력치를 얻는 성장 시스템이다. 활성화된 별의 수에 따라 추가 효과도 받을 수 있으며, 성장 효과는 같은 서버 내 모든 캐릭터에 적용된다.

아울러 신규 던전 엘리시움은 하층이 우선 개방됐다. 엘리시움에서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성장 아이템인 ‘아카디아 코인’과 점성술 재료인 ‘별의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오는 9월 30일 업데이트 예정인 길드 점령전 ‘아카디아 제전’은 점성술 성장을 통해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아카디아 제전은 매칭된 세 길드가 상대 길드원들의 ‘페르소나’를 두고 점령 경쟁을 펼치는 PvP 콘텐츠다.

추석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0월 14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의상·탈것 소환 아이템과 ‘운명의 흐름’, ‘강화 주문서 상자’ 등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테살리아, 자하브, 타르타로스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달콤고소 송편’을 모으면 ‘영웅 의상/탈것 도전 소환 선택 상자’, ‘축성 조각’, ‘강화 주문서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교환소도 운영된다. 이벤트를 통해 최대 165개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0월 7일까지는 일일 신탁과 던전 사냥, 길드 출석 임무를 완료하고 고급 스킬 비전과 ‘영혼의 파편’ 등을 얻는 ‘아르테미스의 달빛 지령’에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테살리아와 자하브 사냥터에서는 재화, 아이템 및 경험치 획득량이 30% 증가하는 핫타임 이벤트가 열린다. 일일 신탁을 기존보다 2회 많은 하루 최대 10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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