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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10월 19일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을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베로플레이가 퍼블리싱을 맡아 양대 모바일 마켓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 행성파괴 냥냐냥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
엔씨는 10월 19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출시했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서 서비스한다. 올해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AOS) 버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10월 19일 iOS 버전을 추가해 양대마켓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2023년 설립된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래빗게임즈가 개발했다. 슈퍼래빗게임즈는 3D 방치형 RPG '테일즈 오브 크라운'을 선보인 바 있다.
고양이 유닛을 수집하고 합성해 외계 침략자를 막아내는 캐주얼 로그라이크 RPG다. 배송 사고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배달 로봇이 택배 상자 속 고양이 군단과 함께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투 중 자원을 모아 고양이 유닛을 소환하고 합성해 전투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전투에서 획득한 경험치로 다양한 스킬을 선택하며 유닛과 스킬 조합을 완성하는 로그라이크 성장 시스템을 적용했다.
엔씨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베로플레이(VeroPlay)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베로플레이는 4월 엔씨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위해 설립된 자회사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글로벌 운영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베로플레이 아넬 체만(Anel Ceman) 대표는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머지와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캐주얼게임"이라며 "앞으로도 베로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캐주얼게임을 글로벌 이용자분들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