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
|
어거스트(AUGUST)
|
발매일
|
2008.01.25
|
원화
|
벳칸코(べっかんこう)
|
시나리오
|
사카키바라 타쿠, 우치다 히로유키, 안자이 히데아키
|
FORTUNE ARTERIAL(이하 FA)은 '새벽녘보다 유리색인(夜明け前より瑠璃色な)'과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月は東に日は西に)'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어거스트(AUGUST)의 신작이다.
어거스트는 동인 게임 서클 '왕립마법극단(王宮魔法劇團)'이 그대로
상업화한 브랜드. 2002년 초 '바이너리 포트(バイナリィポット)'로
업계에 데뷔하여, 동년 9월에 발매한 'Princess Holiday'로 본격적으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국내에도 비교적 많이 알려진 브랜드에 속한다.
어거스트의 매력이라면 전속 원화가인 벳칸코(べっかんこう)의 귀여운
원화와, 유저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전개, 높은 수준의 그래픽이나
연출, 음악 등 말그대로 소위 왕도적이고 '잘 만들어진' 작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본작 FA에서도 화면 연출, 깔끔한 그래픽이나
원화, 무난한 인터페이스 등 얼마 플레이하지 않아도 쉽게 느낄 수 있는
잘 관리된 요소들은 게임에 보다 쉽게 몰입하게 해 준다.
이번 FA는 역대 최고 수준의
예약수주를 보이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발매 후에도 무난한
평판을 받으면서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는 초회판은 거의 품절상태라고
한다.(통상판은 2월 29일 발매 예정) 이번 작품은 어거스트 측에 있어서도
`도전'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몇 가지 들어가 있는, 약간의 변화를 시도한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느 부분에 어느 정도의 변화를 추구했는지는
직접 플레이하면서 확인해 보면 좋을 것이다.


완전무결
돌격부회장
센도우
에리카(千堂瑛里華)
성우
: 미무라 사키코
|
주인공과 같은 5학년생. 학업, 운동
모두 뛰어나고 용모도 수려하다. 학생회 부회장도 맡고
있으며, 학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학생. 성격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직설적이다. 언제나 재미있어보이는 걸 찾아 눈을
번뜩이고 있다. 한 번 행동을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렵고,
되려 말리러 간 사람마저 끌어들이는 파워풀함을 가졌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생각이 없이 밀어붙이는 건 아니고,
면밀한 계획을 세우는 신중한 면도 있다. 오빠는 학생회장.
그 미모와 튀는 성격으로 학교에서도 가장 유명한 여학생이다.
「가슴을 펴. 여기선 우리가 주역이니까」
|

가냘픈
인상의 후배
토우기
시로(東儀 白)
성우
: 히메카와
아이리
|
4학년생. 말수가 적은데다 낯을 가리는
성격.
피부가 하얗고 가냘픈 외모에서는 섬세한
유리 세공품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학생회 재무를 담당하는
오빠 세이치의 권유로 학생회에 들어갔지만, 집단으로 활동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방과 후 활동시간도 빠지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에도 오빠의 말을 최우선으로 하며, 상당히 오빠를
잘 따른다.
「처음으로 오빠에게 비밀이 생겼어요」
|

이지적이고
미스터리한 클래스메이트
쿠제
키리하(紅瀨 桐葉)
성우
: 쿠스노키 스즈네
|
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 교실에서는
항상 혼자 지내고 있지만, 그걸 쓸쓸해하는 구석은 없다.
가끔 주인공이 말을 걸어도 필요 최저한의 대답으로 끝을
낸다. 용모나 몸매는 모두 수려하다. 관심 없는 것에는
힘을 들이지 않고, 재미없다고 생각한 과목은 언제나 아슬아슬한
점수대. 단, 수학 관련 과목에서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여
언제나 학년 1등이다. 종합 성적 TOP인 에리카에게는 눈엣가시와도
같은 존재. 물론 키리하 본인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하지만.
「호기심은 고양이조차 죽인다는
말을 알아?」
|

예측불능인
소꿉친구 자매의 언니 쪽.
유키
카나데(悠木 かなで)
성우
: 히나미 후카
|
6학년생. 주인공의 소꿉친구로 하루나의
언니. 언제나 텐션이 높고 마이페이스. 얼마나 주인공의
응석을 받아주는가, 하는 독자적 기준에 근거하여 행동하고
있고, 어느 정도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그녀의 행동은 예측
불능. 일설에 따르면, 그녀를 제어할 수 있는 건 동생인
하루나 뿐 이라고 한다. 카나데 자신도 동생을 무척 사랑하고
있으며, 자신이 남자였다면 반드시 하루나와 결혼했을 거라고
떠들고 있다. 말투는 하는 말만 보면 잘난 듯 하지만, 어조나
행동은 왠지 가장 연하 같다.
「히나는 내 아내니까 너희들에겐
안 줘」
|

배려심이
강해 늘 고생하는 동생
유키
하루나(悠木 陽菜)
성우
: 타카츠키 사쿠라
|
5학년생으로, 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
카나데의 동생으로 주인공과는 소꿉친구. 정말 배려를 할
줄 아는 똑똑한 소녀. 막 나가는 언니의 행동에 매일 한숨을
쉬지만, 사실은 나름대로 즐기고 있는 듯 하다. 밝은 성격과
남을 잘 돌보는 자질 탓에 학년을 가리지 않고 친구가 많고,
모든 학생과 알고 지내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의
교우관계를 가졌다. 카나데에 따르면, 지금까지 몇 명의
남학생에게 고백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모두 거절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은 부정하고 있다.
다른 여자아이의 머리를 묶는 것이
특기.
「……알았다. 또 언니 짓이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