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는 일본 exe-creat에서 개발한 액션롤플레잉 게임 ‘프란’을 12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란’은 일본 팔콤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게임으로 일본 롤플레잉 특유의 깔끔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특징. 일반적인 롤플레잉 게임보다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나 여성게이머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후지쯔는 보다 완벽한 한글화를 위해 지난 10월 중순 우리말 더빙을 마쳤으며 게임 속에 등장하는 텍스트 전체를 한글로 바꿨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프란’은 일본 팔콤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게임으로 일본 롤플레잉 특유의 깔끔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특징. 일반적인 롤플레잉 게임보다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나 여성게이머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후지쯔는 보다 완벽한 한글화를 위해 지난 10월 중순 우리말 더빙을 마쳤으며 게임 속에 등장하는 텍스트 전체를 한글로 바꿨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순위분석] 2편은커녕 3편에도 밀린 디아블로 4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아이온 2 숏폼 광고, 유저 다수 ‘어색하다’ 혹평
- 현대전의 핵심 전술이 녹아 있는 턴제 전략 '메너스'
- 스토리 나아질까? ‘용과 같이 극 3’ 홈페이지서 유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