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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FPS '피어 온라인', 22일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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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CBT 일정을 공개하고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 '피어 온라인' (사진제공: 나우콤) 

 

나우콤은 인플레이인터렉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FPS게임 ‘피어온라인’의 첫 CBT 일정을 공개하고 오는 18일까지 테스터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피어온라인’은 워너브라더스의 패키지게임 '피어(FEAR)'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 FPS 게임으로, 원작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잘 살린 것은 물론 기존 FPS게임에서 단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수류탄 폭파 시간 조절이나 등 뒤에서 적을 제압하는 피니쉬 블로우 시스템을 가미해 전략 중심의 플레이를 구현했다.


이번 CBT는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18세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0명이상으로 이루어진 클랜의 경우 신청 시 100% 당첨되며, 공식 서포터즈로 활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어온라인' 의 장제환 PM은 “어떤 게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클랜 대상의 파격적인 혜택 제공과 공식 리그 진행을 통해 2013년 FPS 시장 제패는 물론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지스타 2012’에도 일부 콘텐츠를 공개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피어온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어온라인' 은 이번 CBT를 맞아 공식 웹사이트(www.fearonline.co.kr)를 정식 오픈하고, 게임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CBT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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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인플레이인터렉티브
게임소개
'피어 온라인'은 콘솔로 발매된 '피어(FEAR)' 시리즈를 원작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원작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잘 살린 것은 물론, 수류탄 폭파 시간 조절이나 등 뒤에서 적을 제압하는 '피니쉬 블로우' 시스템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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