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템페르 훈련소. 더욱 강해진 데바를 위한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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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메카 > 가이드] 더욱 강해지는 데바를 위한 개인 훈련장인 제 2 템페르 훈련소, 하지만 언제인가부터 그 곳에서 용족이 나온다는 소리와 이상한 균열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데바들은 이제 템페르 훈련소의 소문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되기 시작한다. 제2 템페르 훈련소는 2.6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신규 인스턴스 던전이다. `하라멜`과 `악몽`처럼 제2 템페르 훈련소는 개인 훈련으로 진행되며 제1 템페르 훈련소와 별도로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템페르 휘장을 모으는데 효율적인 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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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르 로비 내부에 입구가 있다 (천족: 카이시넬
템페르 훈련소 / 마족: 마르쿠탄
템페르 훈련소) ▶
약 20분 내외로 공략 가능 ▶
천족: 제2
템페르 퀘스트
제2 템페르 훈련소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다음과 같다. 등장하는 몬스터는 넘어짐이나 기절 등의 상태이상이 모두 통하므로 이를 잘 사용하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또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으므로 체력이나 스킬 쿨타임을 회복한 뒤에 다음 단계를 도전하도록 하자.
제2 템페르 훈련소와 관련된 반복 퀘스트로, 반크를 5회 처치하는 것이 있다. 이 퀘스트를 받은 상태에서 반크를 5번 처치하면 템페르 균열이 열리고 히든 스테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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