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5’, 36개 국가 앱스토어 장르 1위 등극



▲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상위권에 랭크된 '제노니아 5'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자사의 모바일 RPG게임 ‘제노니아 5(ZENONIA5)’가 전 세계 36개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출시 12시간 만에 한국, 미국, 독일, 일본, 아르헨티나, 중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전 세계 36개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에서는 현재 전체 무료 앱 순위와 장르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노니아 5’는 2008년부터 시작된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섬세한 그래픽 디자인과 타격감을 강점으로 오랜 기간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된 방대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유의 게임성으로 선보이는 시리즈마다 흥행하면서 한국 모바일게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는 점도 의미 있는 부분으로 꼽힌다.

‘제노니아5’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빌 공식사이트(http://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