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오늘(6일) 공시를 통해 게임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게임을 분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할은 사업의 독립성과 책임, 권한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하며, 3월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이번 건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소문이 무성했던 NHN-한게임 분사가 결국 확정됐다.
NHN은 오늘(6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게임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게임 분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할은 사업의 독립성과 책임, 권한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하며, 향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진행된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 조직 오렌지크루 등의 일부 자회사도 한게임에 흡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오렌지크루는 출자금 200억 규모로 '골든글러브' 등의 게임을 제작해 성과를 냈으며, 올해 1월 100억원을 더 투자해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사업 특성상 독자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환경을 구축하여 빠른 트렌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수적인데, NHN과 엮여 온 한게임은 이 부분에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이번 분할은 독립경영 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됨으로써 모바일 사업의 효율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게임 인력은 분사 이후 신축 중인 판교 오렌지팩토리 사옥에 입주할 예정이다. 수뇌부로는 현 한게임 이은상 대표가 대표직을 그대로 이어가고, 이준호 NHN COO가 한게임 이사 의장에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법인도 게임사업 분할을 추진할 계획이다. NHN의 100% 자회사인 NHN재팬은 차후에 이사회 승인을 거쳐 게임사업을 승계하는 ‘한게임주식회사(가칭)’와 라인, 네이버, 라이브도어사업을 승계하는 ‘라인주식회사(NHN재팬주식회사를 라인주식회사로 법인명 변경 예정)’로 분할할 계획이다. 두 법인의 대표는 모두 모리카와 현 NHN재팬 대표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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