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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를 위한 멘토링 클랜을 개설한 월드오브탱크
월드오브탱크가 초보자를 위한 '멘토링 클랜'을 개설하였다.
2월 6일 국내 월드오브탱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게이밍 코리아는 초보자를 위한 멘토링 클랜을 개설, 운영한다고 발표하였다. 맨토링 클랜은 '월드오브탱크 아카데미', '월드오브탱크 사관학교', '월드오브탱크 캠프'의 3개로 공식 홈페이지의 '클랜 가입' 페이지(http://worldoftanks.kr/ko/mentoring_clan)에서 누구나 가입 신청할 수 있다.
모든 멘토링 클랜에는 2인 이상의 숙련된 유저들이 소속되어, 이들을 통해 초보 유저들은 월드오브탱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클랜 활동이나 소대전을 비롯한, 여러 플레이어가 모여야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워게이밍 코리아의 김병수 마케팅 이사는 '월드오브탱크 유저들이 노하우를 공유하고 클랜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멘토링 클랜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자발적으로 멘토링 길드에 참여해 준 숙련 유저들에게 감사를 표하였고, 유저들 간의 소통을 통해 함께 실력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남겼다.
월드오브탱크의 멘토링 클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orldoftank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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