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13 경기기능성게임페스트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 경기기능성게임페스트벌은 기능성게임과 스마트콘텐츠 등 연관 산업을 포괄하는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 2012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현장 사진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13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은 기능성게임과 스마트콘텐츠 등 연관 산업을 포괄하는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2012년 제 4회 페스티벌에는 197개 업체(국내 140개사, 해외 57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1,158만 달러 상당의 비즈니스 성과를 내는 등 국제 행사로 도약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공식 홈페이지(www.koreaseriousgame.org)를 방문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e메일(ksf@gdca.or.kr)로 3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해당 기간에 참가신청을 하는 업체 측에는 참가비 할인 및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우선순위 배정과 최신 해외 게임시장 정보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13년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우너하는 의미로 2월 28일까지 회원 가입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선착순 600명에게 식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
전시회, 수출상담회, 컨퍼런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채워지는 제 4회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은 5월 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