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액티비전 블리자드 2012년 4분기 및 전체 실적 정리표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2’, ‘스카이랜더스’ 등 대표 타이틀의 선전을 바탕으로 2012년 한 해 최대 연 매출을 기록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7일 오후 1시 30분(북미 기준) 자사의 2012년 전 기간 및 4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작년 총 매출은 48억 5600만 달러(한화로 약 5조 3000억원)로 전년도에 비해 약 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1억 4900만 달러(한화로 약 1조 2000억원)로 6% 늘었다. 정리하자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012년 한 해 동안 매출과 순이익 모두 소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서 2012년 4분기(10월~12월)에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17억 6800만 달러의 매출과 3억 5400만 달러 상당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역시 당기 매출 14억 700만 달러, 순이익 9900만 달러를 올린 작년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특히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디지털 채널에서 32%의 매출을 기록한 것에 큰 의미를 뒀다. 실적자료에 따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해당 분야에서 2012년 한 해 동안 16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012년 한 해, 대표작들의 선전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오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2’와 1200만 장 판매고를 올린 ‘디아블로3’, 실제 피규어를 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해 게임 캐릭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북미의 어린 유저층으로부터 단기간에 유의미한 반응을 이끌어낸 ‘스카이랜더스’ 등이 회사의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스카이랜더스’는 전세계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피규어 판매량은 100만 개에 이른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2013년 사업계획 일부 역시 실적발표를 통해 공개됐다. 우선 1월 29일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2’의 첫 번재 맵팩 DLC가 출시될 예정이며 MS와의 협력 하에 전세계 토너먼트가 열린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이 오는 3월 12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연내 ‘콜 오브 듀티’와 ‘스카이랜더스’의 신작 역시 계획 중에 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바비 코틱 대표는 “사상 최대 성과를 달성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한 전세계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다가오는 2013년에는 자사의 프랜차이즈와 새로운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이러한 투자가 장기적인 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예상한다”라며 “그러나 올해의 경우 전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콘솔의 변화 등으로 인해 ‘디아블로3’가 큰 성공을 거뒀던 2012년에 비해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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