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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걸 코스튬 포함, 'DOA5 플러스' 예약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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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판매를 시작한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신감각 터치 배틀 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이하 DOA 5 플러스)' 를 금일(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DOA 5 플러스' 2012년 PS3와 Xbox360으로 출시되어 유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의 PS Vita 이식작으로, 기존 플랫폼들에 비해 품질 저하 없이 동등한 그래픽을 구현해 화제를 모았다.

 

'DOA 5 플러스' 는 PS비타에서만 가능한 터치 판넬을 이용한 신 감각 배틀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통상적인 가로 화면 뿐만 아니라 세로 화면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캐릭터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다. 또한 터치와 플릭, 핀치 조작으로 직접 상대를 공격 할 수 있는 직감 배틀은 터치하는 위치에 따라 캐릭터의 다양한 리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PS3와 크로스 플랫폼도 가능하며, 다운로드 콘텐츠 나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하면 PS3에서 사용하던 코스튬들도 공유할 수 있다.

 

'DOA 5 플러스' 의 예약 판매는 3월 13일 오후 4시부터 게임피아의 전용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진행되며,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각 예판 캠페인 참가 온라인 업체와 소프라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판매 특전은 카스미와 아야네, 티나의 치어걸 코스튬이 증정된다.

 

'DOA 5 플러스' 는 PS Vita 전용 소프트웨어로 3월 22일(금) 출시될 예정이며, 심의 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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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팀닌자
게임소개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는 PS비타로 처음 발매되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최신작이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를 기반으로 개발된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는 콘솔 버전보다 더욱 자세한 기술정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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