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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 원년 구단으로, 1982년부터 2012년까지 총 6번의 우승을 경험한 강팀이다. 강타자(이만수, 양준혁, 이승엽 등)를 많이 배출한 구단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2012년 우승 구단답게 현재 마구마구2013에서 초반 팀 능력치(파워, 스피드, 직구 등이 최대치)가 가장 좋고 세트덱 보너스(총합 40)도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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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 해체 이후 프로야구 8번째 구단으로 창단된 SK 와이번즈는 인천을 연고지로 하는 구단이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한국 시리즈 6년 연속 진출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구단으로 2012년에는 준우승을 거뒀다. 마구마구2013에서는 삼성 다음으로 팀 세트 덱 보너스가 높은 팀으로 구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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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프로야구 원년 구단이다. OB 베어스 시절부터 뛰어난 포수들을 많이 배출해 포수 사관학교로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외국인 용병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구단으로도 유명하다. 프로야구 개막 첫 우승을 장식한 구단이며, 역대 3회 우승에 빛나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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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원년 시절부터 팬들과 함께했으며, 구단 이름이 바뀌지 않은 팀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삼성 라이온즈) 부산을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부산에서의 인기는 가히 종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0년대 부진한 성적으로 ‘엘롯기’의 주축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꾸준히 4위권 안에 드는 강팀으로 다시 태어났다. 마구마구 2013에서는 컨택트와 스로잉 능력치가 뛰어난 구단으로 구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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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는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가장 많은 프로야구 우승(10회)을 기록한 구단이다. 롯데 자이언츠와 마찬가지로 2000년대 초, 중반에 부진한 성적으로 팬들에게 ‘엘롯기’로 놀림받았으나, 2000년대 후반부터 다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마구마구2013에서의 세트덱 효과로는 직구와 스로잉 능력치가 높게 구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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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히어로즈는 2007년에 창단된 사실상 막내 구단(마구마구2013에는 NC 다이노스가 구현되지 않았다)이다. 팀 성적보다는 구단의 잦은 트레이드로 팬들에게 유명한 팀이기도 하다. 2012년에는 6위를 기록했으나, 특유의 발 빠른 야구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구단이다. 마구마구2013은 이런 구단의 변화를 그대로 반영, 스피드가 가장 높은 세트 덱 효과로 구현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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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는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만큼 뛰어난 관중 동원력을 보유한 구단이다. 하지만 성적 자체는 그렇게 좋지 않은데, 2003년 이후에는 '6668587667'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팬들로부터 ‘칠쥐’라는 별명을 선사 받았다. 뿐만 아니라 ‘포스트 시즌 연속 10회 진출 실패’의 기록을 세운 구단으로도 유명하다. 마구마구2013은 구단 성적이 그대로 반영되는 만큼, 세트덱 효과의 효율이 높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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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만년 하위팀으로 불리는 한화 이글스지만, 80년대 후반 빙그레 시절에는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의 성적은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2012년에도 역시나 8위를 기록했으며, 마구마구2013에서는 직구와 스로잉 능력치가 높은 세트 덱 효과를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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