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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목) 롤점검, 루시안과 신규 스킨 안 나오고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한다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2013.08.22 09:19
▲ 리그오브레전드가 서버 안정성을 위해 네트워크 점검에 돌입한다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서버가 8월 22일(목)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네트워크 스위치 장비 보강을 위해 7시간 점검에 돌입한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에서는 롤 점검을 위해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큐 비활성화를 진행했으며 오전 6시에 로그인 큐와 플랫폼 서버를 완전히 다운시켰다. 그리고 서버 안정성 확보를 위해 네트워크 스위치 장비 보강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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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롤 점검은 게임 업데이트와는 별개로 서버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 및 최적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안정적인 서버를 구축해 잦은 서버다운을 막을 전망이다. 또한 롤 점검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게임 접속이 불가능하며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리그오브레전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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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AOS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는 115번째 신규 챔피언 루시안의 스포트라이트 영상과 3.10a패치 정보를 북미 서버에 선보여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루시안의 스포트라이트 영상을 접한 유저들은 "오늘 점검으로 루시안이 혹시 나오는 건가?", "서버 안정성 확보도 좋지만 빨리 신규 챔피언 도입해주세요", "흑형 진짜 멋있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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