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만든 "크롬북11" 노트북 "279달러 가격으로 해외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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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만든 ‘크롬북11’(Chromebook 11)을 구글이 공식적으로 판매에 나섰다.‘크롬북11’은 구글의 ‘크 롬 운영체제’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구글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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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만든 ‘크롬북11’(Chromebook 11)을 구글이 공식적으로 판매에 나섰다.

 

‘크롬북11’은 구글의 ‘크롬 운영체제’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구글의 다양한 웹 서비스에 최적화 돼 있다.

 

화면 크기는 11.6인치로 해상도는 1366 x 768 픽셀이다. 화면에 쓰인 패널은 IPS방식의 광시야각 제품이 쓰였다. 노트북 성능의 척도가 되는 프로세서는 삼성이 만든 ‘엑시노스5250’이 쓰였다. 엑시노스5250은 ARM아키텍처를 사용한 CPU로 스마트폰에 쓰이는 CPU라 생각하면 된다.

 

메인 메모리 용량은 2GB이며 스토리지는 SSD 방식의 16GB가 제공된다. 현재는 와이파이 전용 모델만 판매되고 있는데, 이후 3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제품도 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스토리지 용량이 16GB라 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크롬북11’과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용량 부족문제를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 있다.

 

‘크롬북11’의 무게는 1.04Kg으로 가볍고 배터리 지속시간은 6시간 가량이다.

 

가격은 미국 아마존닷컴 기준 279달러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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