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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구현된 내 스팀 라이브러리를 패키지가 든 책장으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박스룸은 지난 3월 공개된 방 꾸미기 중심의 생활 시뮬레이션이다. 일견 단순한 디자인으로 인해 투박하고 고전적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내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을 활용해 방을 디자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방을 다양한 가구와 색상으로 꾸미고 난 후, 게임 아트워크와 스크린샷 등을 활용에 벽에 있는 포스터와 엽서를 꾸미고, 가지고 있는 게임을 ‘패키지’처럼 보관할 수 있다
▲ 박스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디지털로 구현된 내 스팀 라이브러리를 패키지가 든 책장으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박스룸은 지난 3월 공개된 방 꾸미기 중심의 생활 시뮬레이션이다. 일견 단순한 디자인으로 인해 투박하고 고전적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내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을 활용해 방을 디자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방을 다양한 가구와 색상으로 꾸미고 난 후, 게임 아트워크와 스크린샷 등을 활용에 벽에 있는 포스터와 엽서를 꾸미고, 가지고 있는 게임을 ‘패키지’처럼 보관할 수 있다.
게임의 핵심은 방 꾸미기 및 설계로, 플레이어는 방 내부의 공간을 자유롭게 확대 및 축소할 수 있다. 기본적인 방의 구조를 잡아 벽지와 장판을 설정한 뒤에는 가구와 액자 등의 소품을 꺼내 각각의 위치에 설치할 수 있으며, 이렇게 설치한 요소에 게임 커버나 포스터를 넣어 방을 좋아하는 게임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게임 내에는 특정 게임과 연동된 비밀 피규어나 컬렉터스 에디션 요소도 존재해 이스터에그를 즐기는 재미도 존재한다.
▲ 카탈로그에서 다양한 꾸미기 요소를 구매해 배치하고 상자에 있는 게임으로 꾸미는 것이 기본 골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울러 게임 패키지를 열어 게임 내에서 스팀 라이브러리의 게임을 구동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패키지 안에는 상점 페이지 등에 존재하는 스크린샷과 게임을 담은 저장매체가 등장하며, 해당 저장매체를 클릭할 경우 직접 게임을 구동하는 경험을 만나볼 수도 있다. 이는 무형의 스팀 라이브러리를 유형의 게임 패키지처럼 가공해, 패키지 게임 중심의 시절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박스룸은 스팀 창작마당을 지원해 다른 유저들이 만든 꾸미기 요소들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플레이어가 직접 꾸민 방을 친구에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 게임 디스크를 누르면 곧바로 플레이할 수 있고, 스크린샷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