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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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갓 부임한 시간 강사가 석사, 박사 과정생의 성과를 토대로 승진하는 독특한 시뮬레이션게임이 공개됐다. '교수 시뮬레이터(Professor Simulator)'는 방치형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작은 연구실의 시간 강사가 된다. 초기에는 석사 과정생을 모집하고, 연구 프로젝트 설정, 논문 확인, 장비 구입, 연구실 규칙 제정 등을 통해 승진한다
교수 시뮬레이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 교수 시뮬레이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대학에 갓 부임한 시간 강사가 석사, 박사 과정생의 성과를 토대로 승진하는 독특한 시뮬레이션게임이 공개됐다.

'교수 시뮬레이터(Professor Simulator)'는 방치형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작은 연구실의 시간 강사가 된다. 초기에는 석사 과정생을 모집하고, 연구 프로젝트 설정, 논문 확인, 장비 구입, 연구실 규칙 제정 등을 통해 승진한다. 물론 시간 강사가 직접 하는 것은 클릭 한 번으로 논문을 승인하고, 고장 난 설비를 고치고, 학생의 논문을 기다리는 일뿐이다.

우선 플레이어는 석사 및 박사 과정 학생을 면접해 선발한다. 초기 상태의 연구실은 황량하게 비어 있으며, 하나의 연구 프로젝트만 가동된다. 석사생은 나약하고 연약해, 고작 3일 밤낮을 버티지 못해 바닥에서 자거나, 식사를 하지 않는다면 배고픔을 느끼거나, 연구 도중 우울증으로 눈물을 뿜어내기 일쑤다. 물론 조치가 없더라도 이들은 알아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프로젝트에 돌입하니,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석사 과정생과 박사 과정생은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다. 박사생은 재학 기간이 길고 연구의 핵심 인력이지만, 심리·체력적으로 취약하다. 반면 석사생은 재학 기간이 짧고 체력적으로 우수하지만, 연구 능력이 부족하다. 간혹 '빈둥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학생도 나온다. 이 때문에 정기적으로 학생들을 클릭하며 열정을 관리해야 한다. 성과가 없는 학생에게는 졸업을 허락하지 않는 '시간 강사의 힘'을 과시할 수도 있다.

▲ 교수 시뮬레이터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교수 시뮬레이터 공식 유튜브 채널)

승진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성실하게 제작한 논문이나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학생들은 독창성, 작업량, 글쓰기 수준에 기반해 연구를 진행한 후 논문을 학술지에 투고한다. 논문의 성과에 따라 재화를 획득하며, 이를 소모해 승진하거나, 연구 효율을 높일 장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나약한 학생들의 행복을 위한 호화 시설 '화장실'이나 '죽 배급소' 등을 설치할 수도 있다.

성과에 따라 강사에서 부교수, 교수 등 총 9단계의 지도교수 직급으로 승진하며 연구실 규모를 넓힐 수 있다. 프로젝트 완료 시 다른 지도교수와 학생을 교환하는 공동 육성 시스템이 해금되며, 정식 버전에서는 졸업생을 연구실로 다시 부르는 기능도 지원한다. 플레이 방식에 따라 '졸업 연기 제조기' 등 위대한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교수 시뮬레이터'는 오는 6월 8일 스팀으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스팀에서 체험판도 플레이할 수 있다.





교수 시뮬레이터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 교수 시뮬레이터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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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출시일
2026년 6월 8일
게임소개
교수 시뮬레이터는 신입 강사가 되어 학생을 선발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방치형게임이다. 연구를 수행하고, 논문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실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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