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 5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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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갤러리 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은 아시나요? 수많은 네임드분들과 와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작품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5 시간을 통해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페스티벌에 참가해 많은 추천을 작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작품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29일 16시(오후 4시)에 확인된 순위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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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의 방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운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소개된 나이트 엘프의 이야기는 와우 역사의 초반부분을 이끌고 있는 거대한 축이죠. 책으로 기록되어 있는 다른 이야기를 알고 싶으시다면 `독서광` 업적을 해보세요. 신기한 와우속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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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휴가입니다. 7월말이면 여름 휴가를 준비중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뜨거운 태양과 꽉 막힌 고속도로를 생각하면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쐬며 차디찬 팥빙수 한 그릇을 들고 와우로 접속해 보세요. 반겨주는 길드원과 함께 여름을 이겨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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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의 부름` 패치가 되면 드루이드는 기존의 하나의 모습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모습 중에서 하얀색 표범이 마음에 들었는데 응앙앵님께서 그려주셨네요. 응앙앵님 열정이 넘치는 빨간색 불곰도 한 마리 그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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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kleV님의 새작품의 프롤로그를 올려주셨습니다. 긴(?) 휴식기를 끝내신 TackleV님의 작품이 기대가 되네요.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변절의 여군주 로티아트인가요? TackleV님의 새로운 연재작 `Eclipse` 빨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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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마법아이콘을 찾아서 차원문을 시전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 홀로 사라지죠. 혼자 떠나신 마법사님과 덩그러니 남은 그러지말자님 두 분다 민망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마법사님은 절대로 의도된 일이 아닐 겁니다. 저도 가끔 그런 실수를 하거든요. 이런 자그마한 실수가 재미있는 와우의 세계에 그러지말자님은 중독되신 겁니다.

[와우와우 0편] [와우와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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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갤러리 베스트5" 순위와는 관계없이 매주 와우 카툰을 연재해주시는 NAG 님의 작품입니다. 저도 경험했던 내용이네요. 그 당시의 민망함을 생각하면 아직도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인스턴스 던전 초기화는 한 계정에 1시간당 5번입니다.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

글_게임메카 베헤모스(jura@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