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고 가야하는 `십자군 사령관의 시험장` 간략정보!

- 생명력이 약 20%만큼 증가. (10인 2,230,000 -> 2,789,000)

- 공격력이 약 20%만큼 증가. (`진동의 발구르기`, `꿰뚫기`의 피해량 증가)

-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불폭탄`의 피해량 증가. (불길에 닿으면 약 7,000(일반 5,000)의 피해를 입게 된다)

- `부하 스노볼트`의 등장 주기가 빨라짐. (`부하 스노볼트`의 처치가 늦어지면 쌓이게 되어 전멸하게 된다)

- 제한시간 3분이 지나면 산성아귀와 공포비늘이 등장. (일반과 다르게 `고르목`을 처치하지 않아도 등장한다)

- 생명력 증가. (10인 1,250,000 -> 5,020,000)

- 공격력이 약 20%만큼 증가.

- `불타는 담즙`의 피해량 증가. (자신과 주변 아군에게 입히는 화염 피해량이 증가하여 대상자와 거리 유지가 필수이다)

- ` 마비 독`의 피해량 증가 및 이동 속도 감소 시간이 단축. (도트형 자인 피해량이 증가하였으며,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정지상태가 되는 시간이 절반가량 단축되었다)

- 제한시간 3분이 지나면 `얼음울음`이 등장. (일반과 다르게 ` 산성아귀`와 `공포비늘`을 처치하지 않아도 등장한다)

- 생명력 증가. (10인 3,480,000 -> 4,180,000)

- 공격력이 약 20%만큼 증가.

- `얼어붙은 숨결`의 도트 피해량 증가. (5초에 걸쳐 30,000(일반 20,000)의 피해, 공격대원 거리 유지 필수이다)

- `흉포한 돌진`의 피해량 증가.

- `흉포한 돌진` 때 공격대원에게 걸리던 이동 속도 증가 버프가 삭제. 

- 등장 후 3분이 지나면 광폭화.

- 생명력 증가. (10인 4,183,000 -> 20,200,000)

- 공격력이 약 20%만큼 증가.

- `고통의 여군주`가 등장하는 차원문을 공격할 수 있음. (차원문이 파괴될 때까지 `고통의 여군주`가 계속 등장)
- `지옥불 정령`을 소환하는 `불길의 화산`을 공격할 수 있음. (`불길의 화산`이 파괴될 때까지 `지옥불 정령`이 계속 생성) 

- 생명력 증가.

- 공격력이 약 20%만큼 증가.

- 생명력 증가. (10인 5,790,000 -> 27,980,000)

- 공격력이 약 20%만큼 증가.

- `빛/어둠의 보호막`이 흡수하는 피해량 증가. (25인 750,000 -> 1,250,000)

- `빛/어둠의 소용돌이`의 피해량이 증가. (10인 7,000 -> 9,000)

※ `빛/어둠의 보호막`을 반드시 제거하고 `쌍둥이의 서약`을 차단해야 합니다. 최대 생명력의 20%를 회복하기 때문에 차단하지 못하면 자칫 `발키르 쌍둥이`의 생명력이 전부 회복 될 수 있습니다.

- 생명력 증가. (10인 4,230,000 -> 20,180,000)

- 공격력이 약 20%만큼 증가. (판금기준 20,000-23,000의 피해)
- `서리 구슬`의 갯수가 6개로 제한.

- `스며드는 냉기` 피해량 증가.(10인 3,500 - > 6,000)

- `흡혈충 무리`가 흡수하는 생명력 증가.(일반 10% -> 20%)

- `아눕아락의 추격`의 대상자를 따라다니는 `추격의 쐐기`의 이동 속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