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비스를 종료하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사진 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선보이기에 앞서 현재 서비스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12월 26일자로 종료한다고 6일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한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유명 콘솔 축구게임 '위닝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이다. 지난해 12월 공개 서비스 시작 후 '위닝일레븐 온라인'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게임성으로 매니아 층을 형성해 왔다.
현재 ‘네이버 스포츠’와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12월 26일자로 종료되며, 캐쉬 상품 판매는 11월 21일부터 진행되는 정기점검을 통해 중지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 우상준 이사는 “이번 서비스 종료는 서비스 마감의 의미가 아니라 조만간 공개될 신작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한층 강화된 게임시스템과 콘텐츠를 기존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통합 절차의 일환으로 결정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NHN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선보일 '위닝일레븐 온라인'에서도 기존 이용자들이 게임플레이를 원활하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준을 적용한 보상 정책을 마련, 신작에서 동일한 가치를 지니는 아이템으로 제공하는 등 기존 이용자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보상을 다각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며, 연내 '위닝일레븐 온라인' 신작의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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