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앙에서 서비스하는 ‘풋볼 레전드 온라인’이 2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풋볼 레전드'는 사실적 축구를 강조한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팀을 꾸리고 선수를 육성하는 팀모드를 비롯해 게이머가 하나의 선수를 조종하여 여러 게이머와 즐길 수 있는 4:4, 11:11의 선수모드도 즐길 수 있다

▲ 3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풋볼 레전드' (사진 제공: 네오비앙)
네오비앙에서 서비스하는 ‘풋볼 레전드 온라인’이 3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풋볼 레전드'는 사실적 축구를 강조한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팀을 꾸리고 선수를 육성하는 팀모드를 비롯해 게이머가 하나의 선수를 조종하여 여러 게이머와 즐길 수 있는 4:4, 11:11의 선수모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360도 자유로운 마우스 컨트롤과 쉽고 직관적으로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다이나믹 카메라', 포지션의 전문화, 모든 경기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리플레이 기능' 등의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 맞춰 유저 사랑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히든 버그를 찾아라’ 이벤트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버그를 제보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3일부터 정규시즌 오픈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프리시즌 ‘내가 스페셜 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풋볼 레전드' 관련 UCC를 제작하여 보내 주는 유저들 중 다른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 당첨자를 선발하여 ‘스페셜 원'이라는 칭호와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네오비앙 최혁준 팀장은 “풋볼레전드는 유저가 반하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유저들과 같이 호흡하고,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 하에 유저 사랑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며 “이번 이벤트뿐 만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이벤트에도 많은 유저의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football-legend.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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