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게임이 서비스하는 전략시뮬레이션 ‘삼국세력전’에서 신규 서버 ‘영광의 전장으로’를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9일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세력전'은 1서버 '정의의 전장으로'와 2서버 '명예의 전장으로'를 시작으로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겁게 게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 신규 서버를 오픈한 '삼국세력전' (사진 제공: 조은게임)
조은게임이 서비스하는 전략시뮬레이션 ‘삼국세력전’에서 신규 서버 ‘영광의 전장으로’를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9일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세력전'은 1서버 '정의의 전장으로'와 2서버 '명예의 전장으로'를 시작으로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겁게 게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신규 서버는 신규 유저들도 기존 유저와 평등하게 시작할 수 있다.
3서버 ‘영광의 전장으로’는 삼국지에서 아쉽게 사망하거나, 모략으로 사망한 여몽, 위연, 장합, 육손을 중심으로 한 세력전이 펼처진다. 각 세력마다 특색있는 세력기술과 시작 지점의 차이를 이용하여 해당 세력만의 전략과 전술을 구성할 수 있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무작위 세력 선택시 보상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삼국세력전’은 제 3서버 ‘영광의 전장으로’의 오픈을 기념해 게임 내 각종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은게임 유병현 대표는 “삼국세력전의 1서버와 2서버를 플레이 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3서버에서는 좀 더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3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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