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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금) 라이엇게임즈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리그오브레전드에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과 꽃보다 와드 스킨을 출시했다.
신규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하트 모양의 머리핀을 꼽고 있다. 또한,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한 손에 붉은색 하트 문양이 그려진 활을 들고 있으며 분홍색 스타킹에 높은 굽 구두를 신고 있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975RP에 상점에서 상시 판매한다.

▲ 사랑의 추적자 애쉬 일러스터
‘꽃보다 와드’ 스킨은 기존 와드와 다르게 꽃다발 외형을 갖고 있으며 사용 제한이 없어 영구히 사용할 수 있다. ‘꽃보다 와드’ 스킨은 2월 21일(금) 17시까지 640RP에 한정 판매된다.

▲ ‘꽃보다 와드’ 스킨 외형
또한, 라이엇게임즈는 신규 스킨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던 발렌타인 기념 스킨인 ‘사랑의 추적자 베인’과 ‘연미복 제이스’를 2월 21일(금) 17시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 스킨들은 발렌타인에 어울리는 복장을 하고 있으며 각 2012, 2013년도에 출시됐었다.

▲ 2012년 발렌타인 기념으로 출시됐던 ‘사랑의 추적자 베인’

▲ 2013년 발렌타인 기념으로 출시됐던 ‘연미복 제이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2월 13일(목) 챔피언 밸런스가 대폭 수정되는 4.2패치와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을 출시했다. 특히, 4.2패치로 비인기 챔피언이었던 ‘제라스’와 ‘스카너’의 스킬이 리메이크돼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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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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