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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 패치로 설원 특공대 바루스가 추가됐다
03월 21일(금) 롤 패치로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에 신규 스킨 설원 특공대 바루스가 출시됐다. 설원 특공대 바루스는 기존과 다르게 푸른색 군복과 복면을 쓰고 있고 목에는 자수정 목걸이 대신 군번줄을 메고 있다. 또한, 한 손에 들고 있는 보라색 활도 푸른색으로 변하며 모든 기술의 이펙트와 출력되는 사운드가 다르다.
설원 특공대 바루스 스킨은 상점에서 3월 25일 17:00까지 할인된 가격 975RP에 만날 수 있으며, 이후로는 정상 가격 1,350RP에 판매될 예정이다. 아래는 설원 특공대 바루스의 인게임 외형 분석이다.
'설원 특공대 바루스’의 모든 것, 변경점 및 특징 모음


▲ '설원 특공대 바루스' 인게임 외형
일반 공격: 빨간색이 아닌 푸른색 화살을 쏜다.

▲ 기본 바루스와의 비교
치명타 공격: 활이 펼쳐지며 갈라진다.

▲ 기본 바루스와의 비교
죽지 않는 복수심(지속기술): 챔피언을 처치할 시 활이 푸른색으로 빛난다.

▲ 기본 바루스와의 비교
꿰뚫는 화살(Q): 전방에 푸른색 원이 생기고 커다란 푸른색 화살을 발사한다.

▲ 기본 바루스와의 비교

▲ 기술 이펙트
역병 화살(W): 적 주변을 보라색 촉수 대신 푸른색 수류탄이 감돈다.

▲ 기본 바루스와의 비교
퍼붓는 화살(E): 푸른색 화살 다발을 발사해 바닥에 얼음 균열을 만든다.

▲ 기본 바루스와의 비교

▲ 기술 이펙트
부패의 사슬(R): 푸른색 사슬을 발사해 적을 묶는다.

▲ 기본 바루스와의 비교

▲ 기술 이펙트
귀환(B): 활을 접어서 등에 멘 뒤 작살을 하늘로 발사해 위로 올라간다.

▲ 기본 바루스와의 비교

▲ 기술 이펙트
사망: 기존 바루스는 부러진 활이 가슴에 박히며 쓰러지지만, 설원 특공대 바루스는 무릎만 꿇고 앞으로 쓰러진다.

▲ 기본 바루스와의 비교

▲ 기술 이펙트
사운드: 감정 표현의 음성은 같으나 기술 사용 시 출력되는 사운드가 모두 다르다.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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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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