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문 채널 스포TV 게임즈를 해외 팬들도 볼 수 있게 됐다. 스포TV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30일부터 뉴질랜드의 통신사업자인 메가텔과 협력하여 스포TV 게임즈의 방송 송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 전문 채널 스포TV 게임즈를 해외 팬들도 볼 수 있게 됐다.
스포TV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30일부터 뉴질랜드의 통신사업자인 메가텔과 협력하여 스포TV 게임즈의 방송 송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가텔은 인터넷 ISP, IPTV, 모바일(휴대폰), 전화, 전기 등 다양한 통신 사업을 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종합 통신 사업자다. 특히 뉴질랜드 최초의 IPTV 사업자인 메가텔은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 및 CJ E&M과 정식으로 해외 IPTV사업권 계약을 맺고 서비스하고 있다.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이재명 대표는 "해외 팬들에게 스포TV 게임즈의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뉴질랜드 송출을 시작으로 더 많은 국내와 해외 시청자들에게 스포TV 게임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텔 JAKOB 대표는 "스포TV 게임즈 송출을 계기로 게임한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현지화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글로벌 콘텐츠화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TV 게임즈는 IPTV인 KT 올레 TV 채널 283번, SK B TV 채널 262번, LG U+ 채널 109번, 케이블TV인 CJ헬로비전 122번에서 HD로 볼 수 있으며 네이버 스포츠 내 e스포츠 섹션 및 아프리카TV,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올해 내로 타 케이블TV, 위성방송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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