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는 지난 2월 Xbox360으로 발매된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의 PC 버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PC 버전에서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해 식물과 좀비 캐릭터를 조작하며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24인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개성 넘치는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 PC버전 예약판매를 시작한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사진제공: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지난 2월 Xbox360으로 발매된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의 PC 버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PC 버전에서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해 식물과 좀비 캐릭터를 조작하며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24인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개성 넘치는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는 디펜스 게임 '플랜트 VS 좀비' 시리즈를 TPS 방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자신만의 식물과 좀비를 커스터마이징하고, 특수한 능력을 가진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내에는 10개 이상의 플레이 가능한 맵이 등장한다.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PC 버전은 오는 6월 24일 출시될 예정이며, 예약판매는 소프라노(http://www.sofrano.com/) 및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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