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11일,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미소스 영웅전'을 오는 7월 말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빛소프트의 세 번째 모바일게임인 '미소스 영웅전'은 게임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안정된 유저풀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카카오 플랫폼과의 제휴를 추진했다


▲ 7월 말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 예정인 '미소스 영웅전'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11일,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RPG '미소스 영웅전'을 오는 7월 말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빛소프트의 세 번째 모바일게임인 '미소스 영웅전'은 게임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안정된 유저풀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카카오 플랫폼과의 제휴를 추진했다. 한빛소프트 측은 이번 계약으로 오픈 이후 단기간에 동시 접속자 5만 명을 돌파한 원작의 인상 깊었던 성과를 다시금 불러 일으킬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플랫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미소스 영웅전 for Kakao'는 전작 ‘미소스’를 서비스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었던 장점은 스마트폰 디바이스에서 계승 및 발전시킨다는 계획 아래 진행중인 모바일 RPG 프로젝트다.
게임의 세계관은 PC버전의 기원이 되는 태초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다. 현재는 전설로만 남아있고, 수많은 성운의 신들이 함께 존재했던 울드 행성의 먼 과거를 배경으로, 게이머는 이 별에 분포되어 있는 수많은 ‘신(神)’들 가운데 한 명으로 시작한다. 게임의 목적은 울드에 숨겨져 있는 강대한 힘을 손에 넣는 것이며, 이를 위해 자신이 잃은 영웅들과 울드에 분포해 있는 여러 종족들을 부하로 삼아 활약을 펼쳐야 한다.
턴 베이스 방식의 전투를 채택했고, 던전 맵 제네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영웅 캐릭터의 고유한 능력과 스테이지마다 변화되는 수많은 자연의 힘, 그리고 몬스터들의 등장 여부에 유저가 능동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시시각각 바뀌는 인스턴트 던전의 환경에 맞춰 한치 앞길을 예측할 수 없는 보다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헤쳐 나가게 된다.
한빛소프트는 근시일 내 사전 등록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게임 내용은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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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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