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 심슨: 히트앤런 개발사 래디컬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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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는 ‘심슨: 히트앤런’과 ‘헐크’ 등을 개발한 래디컬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는 ‘심슨: 히트앤런’과 ‘헐크’ 등을 개발한 래디컬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번 인수에 따라 래디컬엔터테인먼트에 속한 200여명의 개발진은 비벤디게임즈의 내부로 편입된다. 캐나다의 밴쿠버에 소재한 래디컬엔터테인먼트의 사옥을 그대로 유지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비벤디게임즈의 브루스 핵(Bruce Hack) 대표는 “래디컬엔터테인먼트의 인수를 계기로 비벤디게임즈의 창조적인 능력을 증진시키는 한편 비디오게임 개발력이 한층 증대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래디컬팀은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한 비디오게임개발 및 차세대플랫폼에 대한 대비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래디컬엔터테인먼트는 동명의 범죄영화(Scarface, 1983)를 기반으로한 액션게임 ‘스카페이스’와 헐크의 후속작 ‘인크레더블 헐크: 울티메이트 디스트럭션(The Incredible Hulk: Ultimate Destruction)’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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