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미소녀게임 `프린세스나이츠`, 국내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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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문제로 3년동안 발매보류됐던 성인용 미소녀게임 프리세스 나이츠가 국내 정식출시 됐다.

심의문제로 3년동안 발매보류됐던 성인용 미소녀게임 프리세스 나이츠가 국내 정식출시 됐다.

해피팩토리는 일본 밍크사의 대표적인 성인용 미소녀게임 `프리세스나이츠`를 25일 국내에 정식발매한다고 밝혔다.

프리세스나이츠는 화려한 미소녀 애니메이션과 SRPG 방식의 전투시스템이 특징인 롤플레잉게임이다. 특히 지금까지 지적되어 왔던 게임상의 성폭력 장면은 일본 원화가가 직접 수정해 원작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

해피팩토리는 매장에서 구입한 유저들에 한해 원화가가 직접 그린 고급 원화집과 클리어파일이 특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피팩토리 김경실 대표는 "심의에 통과하기 위해 게임을 난도질하는 일부 타이틀과는 달리 게임 원화가가 직접 문제장면을 수정해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라며 "패키지와 함께 재공된 원화집과 클리어 파일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세스나이츠는 25일부터 용산을 비롯해 테크노마트, 교보문고 등 일반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4만 5천원이다.

한편 해피팩토리는 캐릭터 인기투표와 CG감상율 100%달성하기 등 게임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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