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이 RF온라인의 중국수출 계약을 공식적으로 파기하고 새로운 업체를 물색하고 나섰다. 25일 17173닷컴을 포함한 중국 외신들은 CCR이 RF온라인의 중국서비스사인 완마네트워크와의 계약을 파기했다고 보도했다.
CCR이 RF온라인의 중국 수출계약을 공식적으로 파기하고 새로운 업체를 물색하고 나섰다.
25일 17173닷컴을 포함한 중국 외신들은 CCR이 RF온라인의 중국서비스사인 완마네트워크와의 계약을 파기했다고 보도했다.
CCR 역시 “완마네트워크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이 문제를 정리하기 위해 윤기수 부사장이 중국에 나가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CCR은 그동안 완마네트워크가 계약금 600만달러에 대한 지급을 미루자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계약금 지급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완마네트워크가 계약금 지불을 회피하고 사전협의 없이 RF온라인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하면서 양사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됐다.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완마네트워크는 계약금조차 지불할 능력이 없는 영세한 업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25일 현지 언론은 완마가 자금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도산했다고 전했다.
17173닷컴은 완마 직원을 통해 알아본 결과 완마 상하이 사무실과 부동산에 대해 차압이 들어왔고 사장 등 주요임원과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CCR은 RF온라인의 중국서비스를 위해 샨다 등 제 3의 업체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지난 1월에는 `히트프로젝트`의 개발사인 두빅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서비스사인 동방자통과의 계약을 파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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