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헬게이트 도메인확보 게임공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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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블리자드의 빌로퍼 사단이 이끄는 플래그쉽스튜디오의 신작 ‘헬게이트: 런던’의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한국과 아시아시장(일본 제외)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한빛소프트가 도메인확보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前 블리자드의 빌로퍼 사단이 이끄는 플래그쉽스튜디오의 신작 ‘헬게이트: 런던’의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한국과 아시아시장(일본 제외)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한빛소프트가 도메인확보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월 17일 헬게이트의 국내도메인(www.hellgate.co.kr)을 미리 확보하고 게임퍼블리싱을 위한 첫 번째 걸음을 내딛었다.

국내 유명 디아블로 팬사이트 도메인이기도 한 ‘헬게이트’는 한빛소프트가 게임명 후보로 오른 여러 도메인을 미리 구입하는 과정에서 선택된 주소로 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개인명의로 구입한 사실을 알 수 있다.

PC Gamer 표지를 통해 플래그쉽스튜디오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드러난 이후 ‘헬게이트: 런던’에 대한 외신 및 게이머들의 관심은 비상한 수준이다.

블리자드 노스의 원년멤버들이 개발한 타이틀인 탓에 PC Gamer를 통해 공개된 많은 내용이 ‘디아블로’와 상당부분 비교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빛에 따르면 해당 잡지에 수록된 정보는 극히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헬게이트: 런던의 제작이 밝혀진 이후 국내게이머들은 플랫폼에 대한 의문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헬게이트는 PC와 매킨토시를 기반으로 한 싱글/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알려졌으나 플래그쉽스튜디오의 실무작업을 조율하는 관계자는 “MMORPG와 패키지게임의 장점을 취합한 새로운 형식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말로 묘한 여운을 남겼다.

[관련기사: 빌로퍼 사단의 신작 헬게이트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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