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현거래로 부자된 백수 등장?</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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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직 온라인게임 현거래 만으로 큰돈을 벌어들이며 2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에 골인, 살림을 차리고 슬하에 두 딸을 둔 게이머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오직 온라인게임 현거래 만으로 큰돈을 벌어들이며 2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에 골인, 살림을 차리고 슬하에 두 딸을 둔 게이머가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에 거주하는 백수 이 모씨.

주변에 따르면 이 씨는 매주 월요일 일주일 분량의 도시락을 챙겨들고 인근 PC방을 찾아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비교적 아이템거래가 활발한 온라인게임에 접속, 오토마우스를 이용해 앵벌을 하고 매주 주말 앵벌한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처분했다.

또 그는 24시간 지속적으로 앵벌을 하기위해 오토마우스가 적용되지 않는 게임에 한해서는 별도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조직적인 면도 보였다.

이렇게 온라인게임 아이템 앵벌과 처분을 통해 이 모씨는 지난 수년간 현거래 만으로 약 15억 2,000만원을 모았다.

이 씨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굳이 좋은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취직할 필요는 없다”며 “지금 각각 고1, 고3에 재학 중인 두 딸이 졸업 후 앵벌로 돈을 벌기를 원한다면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 줄 생각”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씨의 소식이 전해지자 직장을 찾지 못하고 매일 PC방을 전전하는 백수들이 전문적인 현거래를 생산활동으로 인정하고 이를 직업으로 인정해 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상 만우절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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