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차기 스타리그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다음 다이렉트 듀얼토너먼트’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온게임넷은 차기 스타리그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다음 다이렉트 듀얼토너먼트’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존 챌린지리그와 듀얼 토너먼트를 통합한 통합리그로 진행되며 예선을 거친 24명의 선수들이 6개조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1라운드를 벌인다. 각 조에서 2명씩 짝을 이뤄 1대 1 대결을 벌인 후 승자끼리 맞붙어 이긴 선수는 조 1위로 2라운드 진출을 할 수 있다.
또 패자끼리 맞붙어 승리한 선수는 승자대결에서 패한 선수와 조 2위 자리를 놓고 대결을 벌여야 한다. 각 조 1위를 차지한 6명은 풀리그를 통해 우승을 차지하면 스타리그로 직행한다.
대회 출전자는 임요환, 강민, 변길섭 등을 포함해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대거 진출해 명승부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2번이나 예선에서 탈락했던 ‘몽상가’ 강민이 3번만에 본선에 진출하며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5월 14일 최종 결승전을 벌이는 이번 대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와 토요일 3시에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전경기를 생방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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