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운영자협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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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게임의 운영을 맡고 있는 게임마스터(GM)들의 교육을 도모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한국게임운영자협회’가 사단법인으로 만들어진다.

국내 온라인게임의 운영을 맡고 있는 게임마스터(Game Master, 이하 GM)들의 교육을 도모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한국게임운영자협회(Korea Game Master Association, 이하 KGMA)’가 사단법인으로 만들어진다.

KGMA 준비위원회장이자 초대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인 지현준 씨는 GM 협회결성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KGMA 사단법인결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KGMA 준비위원회는 17일 창립총회를 개최, 협회의 운영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KGMA 사단법인 결성은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의 규모가 세계 정상을 지향하는 가운데에서도 서비스의 주체인 GM에 대한 이해도와 교육, 권위보호가 상당한 미약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회는 ▶게임운영서비스 표준안제시 ▶전문화 교육제공 ▶현업종사자 이미지향상 및 권익 보호활동 등을 골자로 운영의 미래역할을 준비한다는 계획. 지현준 씨 등 KGMA의 초대임원을 담당할 인물도 8~10년 이상의 운영경력을 보유한 인물 중심으로 구성된다.

KGMA 고문이사를 맡게 될 이광호 씨는 “이와 관련된 업무의 일환으로 KGMA는 현재 국내 GM의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운영 매뉴얼 프로젝트를 집필 중에 있다”며 “사단법인이 승인되면 그간 미흡했던 GM에 대한 이미지 위상확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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