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펼쳐지는 스타크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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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에서 스타크래프트 대회가 열린다. ‘e스포츠&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은 14일 정청래 의원과 여성프로게이머 서지수 선수의 이색대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에서 스타크래프트 대결이 펼쳐진다.

‘e스포츠&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은 14일 정청래 의원과 여성프로게이머 서지수 선수의 이색대결이 열린다고 밝혔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대전을 위해 최근 10여일 동안 특별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열리는 스페셜 대전에서는 이윤열 선수와 임요한 선수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가 벌어진다.

행사를 주도한 정청래 의원은 “한국의 미래는 e스포츠와 게임에 달려 있다고 말해도 무방하다”며 “e스포츠는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세계 최대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스포츠&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은 이날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한국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e스포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심포지엄에는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김한길 의원이 환영사를 한다.

1부 심포지엄에는 문화부 김용삼 과장,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모임 29명 전원이 참석하고 게임업체 대표와, 관련협회 임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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