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라사 "완전히 새롭게(?)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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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게임즈는 엔씨소프트의 대규모 MMORPG 프로젝트 ‘타뷸라라사’의 개발이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데스티네이션게임즈는 엔씨소프트의 대규모 MMORPG 프로젝트 ‘타뷸라라사’의 개발이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오스틴지부의 데스티네이션 게임즈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수석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리차드개리엇은 “MMORPG에서 완벽하게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게임개발부분에서 혁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타뷸라라사는 지금껏 공개된 정보와 전혀 다른 성격을 띠게 될 것이며 관련정보는 오는 5월 17일 열릴 E3에서 시연될 계획이다. 개편된 게임과 관련해 리차드개리엇은 내부개발팀과 외부테스트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해외게이머들은 탐탁치 않은 눈치다. 게임개발이 시작된지 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정보가 매우 한정적이었고 지난해 E3에서 공개된 게임 역시 외관상으로는 다른 MMORPG에 비해 오히려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당초 2004년말 오픈베타테스트가 시작되기로 했던 타뷸라라사는 지난해 9월 데스티네이션게임즈의 발표로 게임서비스일자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 2004년 E3에서 공개된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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