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게임시연영상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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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와 IMC게임즈는 매체 주요관계자를 대상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기자간담회를 19일 개최하고 게임시연영상 및 구체적인 게임정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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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와 IMC게임즈는 매체 주요관계자를 대상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기자간담회를 19일 개최하고 게임시연영상 및 구체적인 게임정보를 공개했다.

IMC게임즈의 대표이자 게임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김학규 PD의 인사와 함께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회의장을 가득 메운 국내매체관계자들은 물론 일본 현지에서 날아온 기자들까지 열띤 취재열기를 펼쳐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행사에서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가장 큰 특징인 MCC시스템을 중점으로한 게임설명과 시연이 있었으며 김학규 PD의 현장 Q/A가 진행됐다.

▶ 클로즈베타테스트 6월내 실시할 것
이날 행사에서 시연된 영상은 지금껏 공개된 높은 퀄리티의 스크린샷이 실제 플레이로 재현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서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추구하는 사실적인 그래픽의 진면목을 증명했다.

게임은 자신이 생성한 캐릭터 3명을 하나의 팀으로 구성하는 장면과 함께 시작됐다. 파이터, 머스킷티어, 위자드로 구성된 팀은 각각의 캐릭터를 개별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으며 마치 던전시즈를 보는 것처럼 이동이나 전투를 명령할 수도 있다.

흥미로운 것은 게이머가 조종하는 주인공 외에 인공지능으로 반응하는 캐릭터들의 움직임이다.

서로 멀리 떨어뜨려 놓은 상태에서도 각각의 캐릭터는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고 주인공의 움직임을 따르고 있었으며 전투를 벌일 때는 칼을 휘두르고, 총과 마법을 쓰는 등 각자 고유의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했다.

이후 시연된 레이드던전에서는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15명의 플레이어가 참여, 총 45명의 캐릭터가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는 영상이 펼쳐졌다. 몬스터 인공지능이나 캐릭터 고유의 스킬이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은 상태인 만큼 부자연스러운 플레이가 눈에 띄기도 했지만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추구하는 ‘스피디한 전투’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는 평이다.

게임시연이 끝난 후 진행된 Q/A시간을 통해 김학규 PD는 “5월에서 6월 중 시연된 영상 이상의 퀄리티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며 “게임 자체는 현존하는 최고사양에 맞춘 고퀄리티의 그래픽구현이 목적이지만 펜티엄3 1Ghz, 지포스4 MX 정도의 사양으로도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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