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리브해의 해적’, MMORPG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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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자사의 인터넷사업부인 디즈니인터넷을 통해 영화 카리브해의 해적을 MMORPG로 개발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디즈니는 자사의 인터넷사업부인 디즈니인터넷을 통해 영화 카리브해의 해적을 MMORPG로 개발중이라고 27일 밝혔다.

2006년 여름을 목표로 개발중인 ‘카리브해의 해적 온라인’은 영화의 속편 카리브해의 해적: 죽은자의 가슴(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바다를 무대로 보물찾기, 약탈, 모험 등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해적들의 행동을 게이머에게 제공하자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디즈니 매니징 디럭터인 켄 골드스타인은 “게이머들은 영화나 테마파크에서 눈으로만 볼 수 있었던 해적들의 행동을 게임을 통해 직접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며 “영화의 후속편을 제작해 온라인게임과 연계된 대규모 프랜차이즈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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