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E가 에버퀘스트 2에 이은 신규 온라인게임 프로젝트로 기존 MMORPG와는 달리 전략과 액션을 중시하는 컨셉으로 게임을 기획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OE가 에버퀘스트 2에 이은 신규 온라인게임 프로젝트로 기존 MMORPG와는 달리 전략과 액션을 중시하는 컨셉으로 게임을 기획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OE 존 스메들리 대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E3 2006에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온라인게임 개발을 진행중”이라며 “신규 게임은 전략과 액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게임업계는 SOE가 참담한 실패를 맛본 플래닛사이드를 모티브로한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존 스메들리 대표가 말한 액션과 전략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MMO와 RTS를 결합하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고 있어 당시 시기상조라는 평가를 듣던 플래닛사이드가 2006년에 재조명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
SOE는 99년부터 에버퀘스트가 가진 MMO의 게임성에 RTS의 전략성을 포함시키는 MMORT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RTS를 기반으로 한 플래닛사이드를 발표했으나 게이머에게 외면받자 2003년말 MMORTS 프로젝트를 취소시킨 바 있다.
플래닛사이드는 한서버당 5,000명을 수용하고 전투당 500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MMOFPS로 47종의 무기와 33종의 전차와 항공기가 등장해 적의 기지를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전투를 벌이는 온라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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