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가 중동과 아프리카에 진출한다. 그라비티는 센토엔터프라이즈와 계약을 맺고 라그나로크를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14개국에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라그나로크가 중동과 아프리카에 진출한다.
그라비티는 센토엔터프라이즈와 계약을 맺고 라그나로크를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14개국에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라그나로크가 서비스될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예멘, 이라크, 시리아, 이집트,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요르단 등 14개 나라다.
이번 계약으로 라그나로크는 전세계 37개국에서 서비스되는 글로벌 온라인게임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라비티는 센토엔터프라이즈의 탄탄한 현지 유통망을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라그나로크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경우 덥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실내스포츠와 게임이 잘 발달돼 있고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게임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그라비티의 설명이다.
그라비티 윤웅진 대표는 “중동은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온라인게임 서비스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라그나로크가 중동지역 최초의 MMORPG로서 보여줄 성과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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