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과 임요환 ‘최고의 테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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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올스타 리그 첫번째 토너먼트 결승에서 우승한 ‘천재 테란’ 이윤열이 원조 테란의 최고 스타인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2 라운드 첫번째 상대자로 지목했다.

스니커즈 올스타 리그 첫번째 토너먼트 결승에서 우승한 ‘천재 테란’ 이윤열이 원조 테란의 최고 스타인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2 라운드 첫번째 상대자로 지목했다.

이윤열과 임요환 선수의 경기는 천제와 황제라는 별명에 걸맞게 서로의 자존심 대결 양상을 띄고 있다.

이윤렬은 스니커즈 올스타 리그 1라운드 결승전에서 투신 박성준과 맞붙어 초반 러시에 실패해 첫세트를 내준 이후 공격타이밍과 절묘한 컨트롤, 노련한 게임운영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임요환을 상대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경기는 14일 토요일 6시부터 MBC게임을 통해 생방송되며 코엑스 세종게임월드에서 직접 관전할 수 있다.

한편 스니커즈 아마추어 2차 대회는 15일 강남역 7번출구 점프밀라노건물 9층 ‘PCTV’ PC방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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