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퀘이크4-젤다 등 손님맞이로 한창인 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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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게임쇼 E3 2005가 임박한 LA 컨벤션센터는 현재 행사준비로 분주하다. 차세대비디오게임기를 비롯 퀘이크 4, 젤다 등 블록버스터급 기대작의 홍보준비가 한창인 현장의 모습을 미리 체험해보도록 하자.

‘WHERE BUSINESS GETS FUN’이란 슬로건 아래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세계 최대 게임쇼인 E3 2005의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인 LA 컨벤션센터에서는 준비가 한창이다.

공식행사를 3일 앞둔 15일(미국 현지시각) E3 2005 행사장은 현재 출전 업체들의 각종 홍보포스터와 현수막, 조형물 그리고 부스설치로 분주한 모습이다.

E3 행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LA 컨벤션센터 사우스 홀과 웨스트 홀의 외벽광고는 올해도 아타리와 SCE가 차지했다.

또 사우스 홀 정문 계단은 닌텐도 최신작인 ‘젤다의 전설’이 자리잡고 있다.

▶ 계단을 장악(?)한 젤다의 모습과 E3 준비로 분주한 컨벤션센터 내부의 전경

이외에도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컨벤션센터엔 액티비전의 ‘퀘이크 4’,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던전시즈 2’, 미드웨이의 ‘AREA 51’, 엔씨소프트의 ‘시티 오브 빌라이언스’, 아이도스의 ‘툼 레이더: 레전드’, SOE의 ‘에버퀘스트 2’ 등 벌써부터 메이저급 업체들의 간판타이틀 홍보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오는 5월 18일 그 서막을 열게 될 E3 2005는 5월 16일~17일 양일간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비즈니스데이가 열리고 5월 18일~20일에는 일반인 공개(Expo)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E3 2005엔 ‘대부’, ‘파이널판타지 12’, ‘던전시즈 2’, ‘SSX 4’, ‘던전&드래곤즈 온라인’, ‘배틀필드 2’, ‘젤다의 전설’, ‘번아웃 3: 리벤지’, ‘블랙&화이트 2’ 등 다양한 기대작뿐만 아니라 Xbox360, PS3, 레볼루션 등 각 하드웨어 홀더들의 차세대 기종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게임메카는 E3 현장에 특파된 기자들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준비 중인 E3 동영상으로 보기]

* LA 컨벤션센터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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