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스타크래프트 올스타 리그 2차 경기에서 ‘프로토스의 희망’ 강민이 ‘퍼펙트 테란’ 서지훈을 꺾었다.
스니커즈 스타크래프트 올스타 리그 2차 경기에서 ‘프로토스의 희망’ 강민이 ‘퍼펙트 테란’ 서지훈을 꺾었다.
지난 14일 코엑스몰 세중 게임월드에서 열린 스니커즈 스타크래프트 올스타 리그전 제 2라운드 1경기에서 서지훈 선수가 1승을 선취했지만 2경기에서 강민 선수가 화끈한 물량전으로 세트 스코어 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제 3경기에 들어서자마자 강민은 초반 드라군 3기로 서지훈의 입구를 두드리며 전략을 확인했고 곧바로 드라군과 옵저버로 상대의 벌처를 막아낸 뒤 앞마당 확장에 들어갔다.
이어서 빠른 캐리어를 선택한 강민은 지상병력으로 상대의 전진을 최대한 늦춘 뒤 캐리어를 이용해 서지훈을 중앙지역에서 막았고 하이템플러를 추가, 상대의 골리앗과 탱크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서지훈은 메딕의 옵티컬플레어를 이용해 옵저버를 무력화 시킨뒤 클로킹 레이스를 통해 강민의 캐리어를 상대해 역전을 노렸으나 강민의 사이오닉 스톰 예측사격으로 클로킹 레이스를 잃으면서 GG를 치고 말았다.
한편 이날 예정되었던 1라운드 우승자 ‘천재 테란’ 이윤열과 `테란의 황제` 임요환의 경기는 이윤열 선수의 건강악화로 인해 5월 21일로 연기되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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