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OW 전장테스트서버 오픈! 게이머 반응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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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한국과 유럽에 새롭게 도입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테스트서버에 1.50패치가 적용됐다.

 5월 15일부터 한국과 유럽에 새롭게 도입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테스트서버에 1.50패치가 적용됐다. 패치 주요 내용은 알터랙 전장(PvP Battleground)과 전쟁노래 협곡(Warsong Gulch) 추가로 작년 12월 내용 공개 된 후 지금까지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전쟁시스템`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내고 있다.

`알터랙 전장`은 중립성향에 있는 고블린을 이용한 특수한 병기 생산, 강력한 전쟁의 고대정령들을 소환하여 상대 진영을 공격, 보급품을 전달하여 기마병을 생산하는 등 전장내 여러가지 지형과 지물을 이용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다.

`전쟁노래 협곡`은 각 진영 10명씩 총 20명으로 진행되며 아군 깃발을 뺏기지 않도록 지키며 상대 진영 깃발을 빼앗아 점수를 얻어 총 3점을 얻어야 게임에서 승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쟁방식이다.

 

 

▲ 알터랙 전장

▲ 전쟁노래 협곡

테스트서버 전장을 체험한 유저들은 ▶보급품 운반, 가드타워 점령 등 다양한 전략/전술이 가능하며 ▶전쟁의 중심이 되는 장소가 제공되어 일반필드의 학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인스턴스 던전을 가는 일 외에 특별히 할 것이 없었던 60레벨에 대해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해주는 차원에서 신선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개선해야 할 요소도 많다는 지적이다.

전쟁노래 협곡은 유저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곳에 위치해 이용하기 쉽지 않으며 ▶대기 시스템이 양진영 인구가 각 40명이 되야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수가 적은 서버나 한 진영으로 치우친 서버는 오히려 인구 불균형문제를 더욱 야기시키지 않을까하는 걱정과 ▶전장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에 일반필드에서 의미없는 학살을 유도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바로 그것.

새롭게 도입된 전장에 대해 게이머들은 지금까지 무리지어 다니며 민간인을 학살하는 형태의 전쟁패턴에서 정해진 공간에서 준비된 병사로 다양한 전략을 이용해 전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높이 산다는 공통된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전장이 식어버린 유저들의 투지에 불을 붙여 줄지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이다.

새로운 컨텐츠보다는 이제는 일반 게시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퍼진 핵에 대한 대책과 서버/진영간 인구 불균형에 대한 해결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보다 자세한 WOW 전장 테스트서버 체험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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