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웹젠과 판타그램, Xbox360으로 게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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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 웹젠과 판타그램의 Xbox360용 게임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 웹젠과 판타그램의 Xbox360용 게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웹젠은 2006년 발매예정인 MMOFPS 게임 ‘헉슬리’를 PC와 Xbox360의 두 가지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또 하나의 대작 MMO 게임도 Xbox360으로 개발해 이번 E3 기간중 발표할 예정이다.

판타그램은 테쓰야 미즈구치가 이끄는 큐엔터테인먼트와 Xbox360 게임 `나인티 나인 나이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Xbox360 퍼스트 파티인 이 게임은 MS를 통해 일본시장에 먼저 선보이게 되며, 일본을 제외한 지역의 발매계획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판타그램은 이미 MS와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바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Xbox360는 최고 수준의 기술과 품질로 우리를 놀라게 했고, 헉슬리의 세계가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기능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며 “이번 MS와의 프로젝트를 계기로 웹젠은 향후 지속적인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의 준비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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