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 중국에서 상용화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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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게임 트릭스터의 상용화서비스를 지난 19일 중국에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게임 트릭스터의 상용화서비스를 지난 19일 중국에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평균적인 PC 사양이 높지 않은 중국시장에서 2D MMORPG라는 특성을 잘 살려 선전하고 있는 트릭스터는 라그나로크 등 귀여운 MMORPG를 좋아하는 중국 게이머들에게 ‘포스트 라그나로크’로 불리우며 무난하게 상용화에까지 성공했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지난 3월 1일 일본에서 상용화를 시작한 이후 게이머들의 반응이 계속 상승중에 있으며 19일 중국에서도 상용화를 시작해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들어가고 있다”말했다.

또 트릭스터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은 신규게임 런칭이 아닌 꾸준하고 지속적인 패치를 이어가는 게임에겐 언제든 도약의 기회가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과 국내에서의 게임의 완성도가 해외에서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국내와 중국, 일본 3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트릭스터는 대만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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