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고화질로 PC 그래픽카드 주도권 잡겠다

/ 2
ATI가 H.264 하드웨어 가속을 기반으로 제작한 동영상 공개로 PC 비디오시장의 주도권 확대한다.

ATI가 H.264 하드웨어 가속을 기반으로 제작한 동영상 공개로 PC 그래픽카드 시장의 주도권 확대를 꾀하고 있다.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중인 컴퓨덱스 2005에서 공개된 H.264 방식의 동영상 재생 데모는  블루레이 및 HD-DVD와 같은 차세대 고화질 동영상을 위한 압축 코덱을 이용한 것으로 ATI의 차세대 레이디언(Radeon) 시리즈에서 구현되는 신기술.

H.264는 MPEG-2와 같은 기존 압축기술에 비해 2~3배의 압축 효율을 가지는 동시에 전체적인 화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새로운 비디오 압축코덱으로 압축 효율을 높이려면 상당한 컴퓨팅 리소스를 요구한다.

ATI는 높은 비트율의 비디오를 실시간으로 디코딩하기 위해 사이버링크(CyberLink)를 비롯한 전문회사와 공동개발한 ATI의 레이디언(Radeon) 그래픽 가속화 기술을 통해 하드웨어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ATI PC 사업부 릭버그만(Rick Bergman) 수석 부사장은 “ATI는 블루레이와 HD DVD를 PC에 채택하는 방향으로 업계전체를 이끄는 역할을 함으로써 PC 비디오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있다”며  “이는 ATI가 보유한 최고의 비디오 및 디스플레이 기술을 근간으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