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유저들과 대화하는 펫 게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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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발자들이 한국에 회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온라인게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개발자들이 한국에 회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온라인게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탈드렌의 CEO였던 에릭베스키 대표는 지난 2003년 11월 동료들과 함께 입국한 후 한국에서 고페츠를 설립해 개발사 이름과 같은 글로벌 커뮤니티 펫게임인 ‘고페츠’(GoPets)를 개발했다.

고페츠(www.gopetslive.com)는 컴퓨터 안에서 펫을 키우며 전 세계 사용자들과 교제할 수 있는 글로벌 커뮤니티 게임으로 게이머는 자신의 개성에 맞게 펫을 꾸미고 함께 공놀이를 하거나 노래를 가르칠 수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펫은 게이머가 직접 입력한 프로필(Profile)을 토대로 자신의 주인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찾아주며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한국어 외에도 5개 언어가 지원되고 있고 향후 총 26개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게이머들과 간편한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그림문자 ‘아이쿠(IKU)’를 개발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고페츠는 지난 4월 1일부터 진행된 비공식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미국의 블로그 사이트를 중심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일본, 중국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라이센스 파트너 체결이 진행된 상태.

한국에서는 6월 1일부터 프리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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